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 프리미어 파트너 스마일샤크 (대표 장진환)가 AI 기반 투자 설계 플랫폼 퀀팃(대표 한덕희)에 AWS 클라우드 기술 지원을 제공해 금융 데이터 처리 자동화를 실현했다고 28일 밝혔다.
퀀팃 김태호 기술 이사는 “새벽 시간대에 집중되는 연산 처리, 시간대별로 다른 컴퓨팅 파워 등 우리 서비스의 특성을 이해하고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을 제안해준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됐다”며 “스마일샤크와 협업을 통해 IRP 시장 확대와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스마일샤크 장진환 대표는 “퀀팃과 같은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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