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30 공업지역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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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30 공업지역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안양시가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공청회를 열었다.

시는 28일 오후 4시 동안구 비산동 동안평생학습센터 강당에서 ‘2030년 안양시 공업지역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2021년 1월 제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산업단지로 지정된 평촌스마트스퀘어를 제외한 시내 공업지역 약 2.97㎢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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