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친아들을 포함해 무려 17명의 아이들을 유괴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의 인신매매범이 결국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사진=웨이보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위화잉은 2022년 7월 아동 유괴 및 인신매매 혐의로 구속됐고 9월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위화잉이 17명의 아동을 인신매매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