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를 판매한다며 구매자를 불러내 폭행한 후 현금을 훔쳐 달아난 중국인 일당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지난 27일 저녁 7시쯤 서울 구로구 온수동 소재 주택가에서 가상화폐 거래를 위해 만난 피해자를 폭행하고 3000만원을 갖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서울 영등포구에서 이들의 차량을 발견했고 이날 밤 10시쯤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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