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첫 월드투어, 4월 인천에서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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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첫 월드투어, 4월 인천에서 포문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4월, 데뷔 후 처음으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8일 오후 2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첫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공연 포스터를 올렸다.

앞서 르세라핌은 서울, 나고야, 도쿄, 오사카, 홍콩, 자카르타 등 총 6개 도시를 방문한 단독 투어 '2023 LE SSERAFIM TOUR 'FLAME RISES''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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