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의 정책은 듣는 것부터 시작”...시민과 대화 성료
“시민이 시장이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고 도시를 만들어 갑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27일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2주간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를 마쳤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 한 명 한 명의 의견에 공감하며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안하거나 대안 마련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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