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경제자유구역 중앙-지방 협력회의 참석···차별화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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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경제자유구역 중앙-지방 협력회의 참석···차별화 전략 발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자청)은 28일 서울 종로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년 경제자유구역 중앙-지방 협력회의에 참석하여 올해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현안 및 역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광양경자청은 2025년 투자유치 목표로 투자금액 2조2000억원, 기업유치 30개, 일자리 창출 1300명을 제시했다.

아울러, 율촌산단에 수소기업을 유치하여 광양만권을 청정수소 산업의 허브로 만들어 신규 물동량을 만들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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