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내 살해 후 시신 은닉한 40대 구속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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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내 살해 후 시신 은닉한 40대 구속송치

이혼을 요구한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두 달여간 차량 트렁크에 보관해 온 4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그는 같은 날 오후 B씨의 시신을 이불로 감싸 차량 트렁크에 실은 뒤 집 인근 공영주차장에 은닉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지난 21일 법원으로부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보강 조사를 진행한 뒤 이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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