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가족센터(센터장 오연주)는, 28일 오전 10시, 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5년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오연주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한국어교육이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를 배우며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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