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이 주연으로 나서 기대를 모은 '사마귀'는 최근 촬영을 모두 마쳤다.
최근 고현정은 수개월간 동고동락한 현장 스태프 전원에게 방한 의류를 선물했다.
평소 개인 SNS를 통해 '사마귀' 팀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선물 역시 고현정이 직접 고심해 마련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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