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교수학습을 지원하는 '우리아이(AI) 교수학습 서비스'(이후 우리아이)를 3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우리아이는 전국 최초로 현직 교사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울산형 인공지능 교수학습 도구다.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교사의 수업 설계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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