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가 연극 ‘랑데부’로 영역 확장 굳히기에 들어간다.
최민호가 삶의 무게에 짓눌린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담은 연극 ‘랑데부’(작·연출 Yossef K.
Junghan(김정한))에서 로켓 연구 개발자 ‘태섭’ 역으로 출연을 확정, 연극 무대 위에서의 활약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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