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창업기업 수 ‘역대 최저’…고물가 기조 소비 침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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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창업기업 수 ‘역대 최저’…고물가 기조 소비 침체 영향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등 3고(高) 기조가 장기화 되면서 소비가 침체된 탓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개인 서비스업(8.0%), 전문·과학·기술(2.5%), 사업시설관리·임대(3.0%) 등의 신규 창업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창업 감소는 도·소매업(7.1%↓), 숙박·음식점업(7.7%↓), 부동산업(8.6%↓) 등에서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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