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화이트, '햄스트링 부상' 조기 귀국…"그렇게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오키나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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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화이트, '햄스트링 부상' 조기 귀국…"그렇게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오키나와 현장]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은 28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KT 위즈와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앞두고 선발투수 미치 화이트의 부상 상태에 관해 밝혔다.

이숭용 감독은 "피칭 후 러닝하는 과정에서 햄스트링에 불편감을 느꼈다고 한다.빨리 귀국시켜 정밀검진을 받게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며 "귀국에 앞서 조금 전 잠시 봤는데 선수 본인은 '그렇게 큰 부상은 아닐 것 같다'고 이야기하더라.

당초 화이트는 3월 4일 LG 트윈스와의 캠프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이 감독은 "그날 문승원이 들어간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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