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2월 초부터 2월 말까지 옥수수 재배 농가에 안정정인 재배를 돕고 품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5품종, 876농가, 총 1,390kg 옥수수 보급종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담찰옥수수는 경기도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통상실시권을 체결해 양평군에서만 재배할 수 있는 품종이다.
주성혜 농업기술과장은 “옥수수 보급종 공급을 통해 지역 농가가 더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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