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59·사법연수원 21기)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법무법인 함백에 대표변호사로 합류한다.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김 전 처장은 “사법연수원 4기로 법무부 검찰국장과 한나라당 3선의원 지낸 법조 대선배 장윤석 변호사님과 협력할 예정”이라며 “지금은 소규모 로펌이지만 민·형사 업무와 헌법소송을 넘어 국내·외 계약건들에도 활발하게 관여하는 경쟁력 있는 부띠끄 로펌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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