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尹 부부 서울청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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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尹 부부 서울청에 고발

더불어민주당 내 명태균게이트진상조사단이 28일 서울경찰청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다.

명태균게이트진상조사단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당내 경선 후보자가 되려고 하는 김영선씨가 후보자가 되지 않게 할 목적으로 김상민 검사를 도와주며 장관 또는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고 한 혐의를 받는다.

명태균게이트진상조사단은 “지난 2024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2월 18일 김건희 대통령 부인이 김영선 전 의원에게 ‘창원 의창구에 김상민 검사가 당선되도록 지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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