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순회한 노동진 수협 회장, ‘현장 목소리’ 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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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순회한 노동진 수협 회장, ‘현장 목소리’ 개선 집중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한 달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전국 어촌 순회 현장 경영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노동진 회장은 이번 간담회 일정 속에서도 지난 12일부터 2주간에 걸쳐 전국 주요 항·포구 20곳에서 펼쳐진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릴레이 특별 캠페인’의 시작과 마무리 장소에 참여하며 조업 중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달라고 어업인에게 거듭 당부했다.

또 전국 어업인이 안전하게 바다에서 조업하도록 작전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1000만 원의 격려금을 해군 측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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