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 사업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주민들이 곳곳에 조성된 정원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정원별로 전담 마을 정원사를 배정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부터 일상정원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