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모습./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운영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법무부 주관 '외국인 계절 근로 운영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앞장서고 있는 시는 올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지난해 153개 농가에 507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배치하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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