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8일 올해 '신의료기술 평가 길라잡이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평가를 신청하는 기관을 더욱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원이 운영하는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는 의료기기 개발기업·의료기관·연구기관 등의 안전하고 우수한 새 의료기술이 의료 현장에 빠르게 진입·활용되도록 지원하는 무료 자문 서비스다.
올해 제1차 신의료기술평가 길라잡이 서비스는 내달 4일부터 14일까지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누리집(nhta.neca.re.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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