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는 28일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의대 불인증 유예 판정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충북대 의대, 울산대 의대, 원광대 의대가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았다.
당초 충북대는 이의신청하지 않고 오는 7월 정기 평가에서 미흡한 점을 보완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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