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인천공항 고속버스 운행 홍보포스터./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다음 달 10일부터 고창군에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는 고속버스를 운행한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금호고속은 최근 다음 달 10일부터 고창군 공용 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고속버스 운행을 확정했다.
해당 노선은 고창 버스터미널에서 하루 2차례(자정 0시 10분, 오전 9시 50분)에 출발해 정읍과 김제를 경유 해 인천공항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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