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부안군, 지역 특화 정원소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산림청 국립수목원-부안군, 지역 특화 정원소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웹이코노미)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은 2025년 2월 27일, 부안군청에서 ‘부안군 특산식물을 활용한 지역 특화 정원소재 발굴 및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위도상사화를 중심으로 한 협력체계를 통해 부안 대표 특산식물인 ‘위도상사화’의 증식기술을 이전 받아 국립수목원이 개화조절 기술을 개발하는 등 양 기관이 협력하는 식물 거버넌스로 거듭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립수목원과 부안군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특화 식물의 보전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원 및 생태 연구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웹이코노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