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22기 현숙, 최종선택 실패→재출연? "포부만 컸다" 후회

'나는 솔로' 22기 현숙이 재출연 욕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현숙은 "포부만 컸던.한 번 더 불러주시면 꿀밤이라도 때리거나 가위바위보라도 하고 올게요"라고 후회하는 심경을 드러냈고, 이어 "그 전에 내 미래의 반쪽아 어디 있니? 뭐 하고 있니? 밥은 먹었니?"라고 덧붙였다.

특히 22기 현숙은 '나는 솔로' 방송 후 진행된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에서 조선족, 간첩 루머를 부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