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은 오는 4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앞두고 별다른 일정없이 심식 회복에 집중한다고.
앞서 박봄은 자신의 계정과 부계정, 세번째 계정을 통해 연이어 이민호를 향한 과한 애정을 표현하며 셀프 열애설을 확산시켰다.
이후 박봄은 논란을 뒤로하고 투애니원 마카오 콘서트 일정을 진행했으나, 무대 위에서 적극적으로 춤을 추지 않고 서 있거나 박수만 치는 모습이 포착되며 태도 논란까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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