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게 항의한 주장 손흥민이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생겼다.
이 과정에서 토트넘 선수들은 심판이 충분한 '추가시간의 추가시간'을 주어지지 않았다고 어필했다.
이어 "추가시간에 대해 항의한 손흥민은 경기규정 5조를 읽어야한다.심판만이 유일한 시간관리자"라며 "개인적으로는 손흥민에게 즉각 경고를 주며 심판의 권위를 세웠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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