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후 미분양은 2만2872호로 전월 3만1480호 대비 1392호(6.5%) 증가했다.
지방 중 가장 많은 미분양이 적체된 지역은 대구가 8742호로 가장 많았고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지역은 전북으로 전월 대비 24.9%(682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가장 많이 적체된 지역 역시 대구가 3075호로 가장 많았고 증가율은 충북이 43.4%(122호)로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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