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화재로 방학 중 집에 혼자 있던 초등생 ‘의식불명’···“빈 컵라면 가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빌라 화재로 방학 중 집에 혼자 있던 초등생 ‘의식불명’···“빈 컵라면 가득”

인천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방학 기간 집에 혼자 있던 초등학생 여아가 중태에 빠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 안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대한 감식을 맡겼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