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가 2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며 다채로운 국내 미식 문화의 확산을 위한 브랜드 활동을 계속한다고 28일 밝혔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국내를 넘어 세계 증류주 브랜드 중에도 일품진로가 최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일품진로의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4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스타 시상식 및 발간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4에 선정된 미쉐린 1스타 '소울',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 '리북방', 빕구르망 '금돼지식당'과 함께 일품진로의 전통성, 한식과의 페어링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대중들에게 다양한 미식 문화를 소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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