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창작재단은 기존 웹툰, 웹소설뿐 아니라 음악, 영상 분야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및 강화한다.
먼저 웹툰, 웹소설 예비 창작자 대상으로 진행했던 '온라인 창작 아카데미', '그로우업 톡앤톡' 강연이 음악, 영상 분야까지 확대된다.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카카오엔터 웹툰, 웹소설 PD와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작가들이 예비 창작자와 함께 공동 창작하는 '그로우업 창작캠프'가 개최되며 음악과 영상 분야에서도 새로운 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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