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AI 확산 방지를 위해 1월 15일부터 탐방로 출입을 제한했으나, 6주 이상 추가 발생이 없어 차단을 해제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활동을 통해 우포늪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탐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출입 제한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천연기념물인 따오기 방사를 포함해 다양한 동식물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는 생태 보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