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보고타3쿠션월드컵 최종예선(Q), 차명종, 수마니으에 7:22→40:28 뒤집기, 김행직 강자인 각각 조1위 차지 콜롬비아에서 열리고 있는 보고타3쿠션월드컵에서 김행직과 차명종 강자인이 예선을 통과, 본선에 진출했다.
블롬달도 조1위로 본선行…서창훈 황봉주 김도현 ‘고배’ C조 김행직(전남)은 첫 경기에서 마우리시오 구티에레즈를 40:30(41이닝)으로 꺾은 뒤 두 번째 아르님 카호퍼와의 경기에서도 40:24(26이닝)로 승리, 조1위(2승)가 됐다.
황봉주(시흥시체육회)를 40:23(18이닝)로 이긴 차명종의 두 번째 경기 상대는 피에르 수마니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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