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대통령실, 기획재정부, 검찰 '대한민국 3대 권력기관'의 기득권을 깨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다음 대통령은 당선 즉시, 부처가 있는 세종에서 업무를 시작해야 할 것"이라며 "불법으로 쌓아 올린 '내란 소굴' 용산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2년 대선 단일화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의 '정치 교체' 관련 약속을 언급하며 국회의원 소환제 도입과 불체포특권·면책특권 폐지, 대통령 결선투표제 도입, 교섭단체 구성 기준 10석으로 완화, 정당 보조금 폐지 등 정치 기득권 타파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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