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신규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1단계로 선정된 곳은 ‘(재)고성문화관광재단’ 등 4곳이고, 성과 평가를 통해 ‘(재)영덕문화관광재단’ 등 7곳이 계속 지원 DMO로 선정됐다.
이날 (재)완주문화재단, ㈜행복한여행나눔 등 작년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올해 DMO 지원사업 관련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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