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지사장 서봉수)는 2월 26일 논산지사 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소통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및 공사 담당자 등 총 10명이 참석해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경청하고, 청년농업인 농지지원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논산지사는 올해부터는 청년농을 대상으로 선임대후매도사업,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사업 등 초기자본 확보가 어려운 청년농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