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6세대 이동통신(6G), 위성통신, 국방 5G 네트워크 등을 선보인다.
ETRI는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차세대 6G와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 중이다.
또 5G 상용망을 이용해 군 작전 중 실시간 데이터 공유와 안전한 통신을 지원하는 국방 신뢰 모바일 네트워크(M-TMN)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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