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 중인 2차 캠프에 합류한 한화 이글스 신인들이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그리고 이번 오키나와 캠프에는 신인 투수 3명 정우주와 권민규, 박부성이 모두 생존했다.
이미 지난해 마무리 캠프에서 정우주와 권민규를 봤던 김경문 감독은 "데뷔 시즌부터 1군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이들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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