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도매 플랫폼 업체 바잉스퀘어는 자사 미국법인이 운영하는 뉴욕 윌리엄스버그의 쇼룸 ‘VIBE TWLV’에서 K팝아트 전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바잉스퀘어 이번 전시는 미술 갤러리 ‘갤러리스탠’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다음달 31일까지 6명의 K팝아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잉스퀘어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상품을 편리하게 도매 거래 할 수 있는 상품 카탈로그 기반의 기업향(B2B) 플랫폼 ‘카탈로그 샵’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