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통령 당선되면 개헌하고 3년 뒤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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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통령 당선되면 개헌하고 3년 뒤 물러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치 재개를 선언하며 4년 중임제 개헌을 추진한 뒤 임기 도중 물러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개헌과 관련해 한 전 대표는 "만약 올해 대선이 치러진다면 새 리더는 4년 중임제로 개헌한 뒤 자신의 임기를 3년으로 줄여 2028년 23대 총선과 대선을 함께 치러야 한다"며 "그때 대통령이 된 사람은 2028년 대선에 출마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어쩌면 윤 대통령도 나에게 '헌재에 나와 도와달라'고 부탁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하지만 "나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국민을 먼저 생각해야 했고, 대통령에 대한 인간적인 감정과는 별개로 행동해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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