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파리에서 가장 핫한 블랑제리 '보앤미'를 국내에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2017년 프랑스 론칭 이후 전통 맷돌 제분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밀가루 포리쉐, 블랑제가 25년간 키워온 천연발효종, 100% 핸드 메이드 방식으로 빵을 만들어 전통과 품질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 감성을 접목해 현지인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프랑스 블랑제가 직접 파리와 서울의 전통과 현재를 모티브로 개발한 익스클루시브 메뉴들도 선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