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웹툰 숏 애니메이션 제작 스타트업 블랙박스가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와 ATP벤처스로부터 시드(Seed)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블랙박스는 AI 기반 기술을 활용해 웹툰 원화를 숏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블랙박스는 투자금과 팁스 지원금을 △AI 엔진 고도화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 구축 △중국, 동남아, 북미 등 해외시장 진출 △파트너십 확대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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