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44)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오피스텔을 약 29억 원에 분양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2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법원 등기부등본을 인용해 김나영이 2021년 11월 한남동 고급 오피스텔 '브라이튼 한남' 전용 82.96㎡ 1가구를 29억 540만 원에 분양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이튼 한남은 지하 8층~지상 16층 전용면적 51~84㎡ 오피스텔 121가구와 전용면적 103~117㎡ 공동주택 21가구로 총 142가구 규모의 고급 오피스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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