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의 국가유산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오는 4월 26일 제주에서 열리는 '블랙야크 트레일 런 제주 2025'를 비롯해 양 기관이 제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치는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며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강태선 회장은 "브랜드와 기업의 베이스캠프와 다름없는 제주도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국가유산 방문의 해의 첫 대상 지역인 제주의 자연, 문화, 역사 등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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