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23명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직원 자녀의 생애 첫 입학을 함께 축하하고 회사, 임직원, 가정이 함께 화합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기획한 행사다.
김진명 엘앤에프 HR부문장은 "가족 친화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에서 균형을 이루며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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