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LG트윈스의 1선발로 큰 기대를 모으는 우완투수 요니 치리노스(30·베네수엘라).
사진=LG트윈스 치리노스는 지난 27일 일본 오키니와 킨 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을 무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2020시즌 중반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이후 이렇다할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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