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유력 의원 아들, 대마 찾다가 덜미…경찰 수사 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 유력 의원 아들, 대마 찾다가 덜미…경찰 수사 중

여당의 유력 국회의원의 아들인 30대 A씨가 서울 서초구에서 액상 대마를 찾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 효령로의 한 건물 화단에서 5g짜리 액상 대마를 찾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수상한 사람이 건물 화단에서 마약을 찾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10㎖ 통에 담긴 액상 대마만을 발견해 추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