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가 후원사 제너시스BBQ그룹의 미국 현지 매장에서 치킨을 즐겼다.
28일 BBQ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훈련하고 있는 윤이나는 지난 18일(현지시간) BBQ치킨 비스타점에 방문해 '황금올리브 치킨'과 '허니갈릭', '매운양념 치킨' 등을 맛보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BBQ는 지난 1월 윤이나와 윤해란 등 미국 무대에 진출한 여자 프로골프 선수와 후원 협약을 맺고 선수들의 현지 투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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