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플레이어상 수상 후보군은 신인을 포함해 총 79명(남자부 40명, 여자부 39명)으로 늘었다.
세트 성공 부문에서 내로라하는 선배들인 염혜선(세트당 11.109개), 김다인(11.009개), 이고은(10.750개)보다 못하지만, 신인 세터 성적으로는 대단한 기록이다.
한태준의 대항마인 신호진은 올 시즌 372점을 뽑아 득점 부문 11위에 이름을 올렸고, 50.37%의 순도 높은 공격으로 이 부문 6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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