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가 트로트 국민 손자 황민호의 일상을 방송에서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선 짙은 호소력으로 ‘감성 거인’ 타이틀을 얻은 13세 트로트 가수 황민호가 가족들과 함께 사는 4층 집을 최초 공개한다.
황민호의 집에는 행사 의상으로 가득한 옷방과 장구 연습실 등 트로트 신동다운 모멘트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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